협회소식

화재보험협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화재보험협회·소진공 전통시장 소화기 배포 등 화재안전캠페인 실시

- 전국 430여곳 전통시장, 6,300여대 소화기 배포 -

- 화재예방 캠페인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감소에 기여할 것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협회”)는 13일(월) 오후,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과 공동으로 소화기 기증식과 함께 전통시장 화재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과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시장 화재예방에 대해 당부하고,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내 중앙상가시장, 중앙도매시장, 전통중앙도매상가에 각 60개씩 총 소화기 180개를 전달했다.

협회와 소진공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여 연내에 전국 432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6,340개의 소화기를 배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은 소규모 점포가 밀집되고 시설이 노후되어, 초기에 화재를 소화하지 못하면 대규모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초기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화기를 배포하는 전통시장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소진공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기관으로 선정되어 해마다 500여곳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도 점검결과 소화기 불량이 확인된 점포에 소화기를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은 “화재를 예방하려면 상인 스스로 점포 내 화재발생 요인이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만이라도 예방할 수 있다면 화재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협회가 실시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행안부, 금융위, 소방청, 금감원 및 12개 손해보험회사와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등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와 16개 협력기관은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1.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사진 왼쪽)이 황성문 상인회장(전통중앙도매상가 중앙번영회)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2.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사진 왼쪽)이 최재호 상인회장(전통중앙도매상가 중동번영회)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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