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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건강할수록 할인되는 “뉴 건강하면 더 좋은 하나의 보험”

-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하나손해보험의 업계 최초 건강체 할인 상품 -

- 건강 등급에 따라 최대 38% 할인, 2년마다 건강등급 개선 시 할인 혜택 적용 -

- 상급종합병원 암/2대 질병 치료 보장 신담보 추가로 경쟁력 강화 -

하나손해보험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뉴 건강하면 더 좋은 하나의 보험'을 시그니처 상품으로 내세우며 상품 경쟁력과 영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 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개념의 보험상품은 업계최초로 하나손해보험이 개발하였다

보험료 할인은 인슈어테크 기업 그레이드 헬스 체인의 'LOG' 시스템과 연동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기록 등을 분석해 건강 등급을 산출한다. 이에 따라 일반심사 가입 시 최대 38%, 간편심사 가입 시 최대 28%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높은 할인율은 건강보험 월납 보험료를 감안했을 때 소비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보험료 할인은 인슈어테크 기업 그레이드 헬스 체인의 'LOG' 시스템과 연동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기록 등을 분석해 건강 등급을 산출한다. 이에 따라 일반심사 가입 시 최대 38%, 간편심사 가입 시 최대 28%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높은 할인율은 건강보험 월납 보험료를 감안했을 때 소비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가입 후 2년마다 건강 등급을 재평가하여, 등급이 상승하면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고, 등급이 낮아져도 보험료는 인상되지 않아 안정적인 보험료 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 건강 관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 보험은 암, 주요 치료비, 통합 진단비(암·심장·뇌질환 등) 등 200여 개 담보를 포함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간편심사로도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높다.

한편, 하나손해보험은 3월 1일 상급병원의 암 주요 치료비와 뇌혈관/허혈심장 등 2대 질병 치료비를 보장하는 특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암 주요 치료비는 업계 최초로 국립암센터와 서울원자력병원의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중증 질환은 상급병원에서 치료 비중이 높아지며, 그만큼 의료비가 증가하는데, 하나손해보험은 건강 등급에 따라 할인율을 높여 타 보험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현재와 미래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는 소비자 중심 건강보험으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 덕분에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